명랑 家庭史/2006~2008(독일2)
2008 #Weinachten
하윤하엘 아빠
2009. 12. 18. 14:05

드디어 우리집, 우리차, 또 내가 조르고 졸라 산 크리스마스 트리가 생겼다.^^
그동안은 내집도 아니고 또 이사를 해야할테니 짐을 늘리기 싫어서 트리도 없이 지냈는데..
ㅎㅎ 좋다.
그동안은 내집도 아니고 또 이사를 해야할테니 짐을 늘리기 싫어서 트리도 없이 지냈는데..
ㅎㅎ 좋다.


삶이 풍족해질수록 오히려 우리의마음은 그것을 잃을까하는 걱정으로 풍족하지 못할수있다.
제발 마음을 넓게쓰는, 사랑을 가득하게 배풀줄아는 우리가, 우리 명랑가족이 될수있길 바랍니다.
제발 마음을 넓게쓰는, 사랑을 가득하게 배풀줄아는 우리가, 우리 명랑가족이 될수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