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가족 사진첩/2009

11월 #25일 #수요일 #새벽5시 #탄생

하윤하엘 아빠 2009. 11. 30. 08:59

23시간의 진통끝에 3.2kg에 50cm로 건강히 탄생한 명랑이, 아직은 명랑이라고 부르던 태명이 더 익숙하긴 하지만..
이름은 김하윤 입니다.^^





하윤아~ 건강하고 명랑하게 씩씩하게 자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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